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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 12월에 ‘드림 바이크 프로젝트’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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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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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커스텀서비스 15일간 제공
- 나만의 자전거 제작 기본비용 무료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트렉바이시클코리아가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12월 드림 바이크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트렉바이시클코리아는 15일간 실시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특별한 가격에 풀 커스터마이징 자전거를 제공한다. 트렉의 자전거 커스텀서비스 ‘프로젝트 원(Project One)’ 자전거 주문은 기본 70만원부터 시작된다. 자전거 색상 선택과 작업 난이도 등 옵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이번 행사에서 프로젝트 원 자전거를 주문하기 위한 기본비용 70만원을 지원한다. 자신만의 풀 커스터마이징 자전거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다.

프로젝트 원은 기존 완성된 자전거를 구매하는 방식과 다르다. 제품·색상 선택부터 완성된 최종 자전거를 인도받기 전까지 모든 과정은 고객 결정에 의해 만들어진다. 우선 ‘마돈’, ‘에몬다’, ‘도마니’ 등 로드 자전거 혹은 ‘퓨얼EX’ 등 MTB자전거와 같은 제품을 선택한 뒤, 수천가지색 조합으로 최종 디자인을 결정한다. 그 다음 고객이 원하는 프레임을 포함해 컴포넌트, 크랭크, 안장, 스템 등 다양한 부품을 고르면 최고 아티스트 손을 거쳐 완벽한 자전거가 탄생한다.

프로젝트 원은 한 번에 한 대 자전거를 오직 한 명의 라이더에게만 제공한다. 라이더의 상상을 현실로 이끌어내기 위해 자전거 명장에 의해 자전거가 제작되며, 세계 최고 첨단 제조 설비로 완성도를 높인다. 프로젝트 원 도색 장인들은 세부적인 부분에 집중하며 정확성을 요구하도록 훈련됐다. 미국 본사에서 직접 제작 및 페인팅 작업을 거쳐 국내에 들어온다. 프로젝트 원 자전거를 갖게 되는 것은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이 직접 제작한 꿈의 자전거를 타게 되는 것.

프로젝트 원은 트렉 컨셉스토어 및 공식 대리점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주문한 프로젝트 원 자전거는 내년 2월말 국내 입고 예정이다.

강인구 트렉바이시클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가격적인 부담으로 커스터마이징 자전거를 구매하는데 망설였던 라이더가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프로젝트 원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 트렉바이시클코리아는 풀 커스터마이징 자전거를 원하는 라이더들에게 보다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젝트 원 홈페이지에서는 사전에 가상으로 자신의 자전거 디자인을 실물과 흡사하게 시연할 수 있다. 우선 트렉 공식홈페이지에서 자전거 카테고리 ‘주문 제작하기’를 클릭한 뒤, ‘나만의 트렉 자전거 제작하기’ 페이지에 들어가 ‘시작하기’ 버튼을 누른다. 그 후 자신의 원하는 자전거 모델을 선택하면 프로젝트 원이 실행된다. 자신이 원하는 프레임과 색상을 선택한 뒤에 프레임 색상, 구동계, 휠셋, 안장 등 색상 및 구성요소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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