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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준 사장 BMW그룹코리아 회장 취임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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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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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부 … 대표 역할은 지속
- 신임 사장 한상윤 말련법인 사장
- “한국법인 본격적 경영 승계 밟아”
   
▲ 한상윤 신임 사장
   
▲ 김효준 회장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내년 1월 1일부로 현재 김효준 대표이사 사장을 회장으로 승진 취임시키고, 3월 1일부로 한상윤 BMW그룹말레이시아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BMW는 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준법감시팀을 신설·강화해 임원급 해당 업무 책임자를 선임할 예정이다.

헨드릭 본 퀸하임 BMW그룹 아시아태평양남아프리카 총괄 사장은 이번 발표와 관련해 “김 사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한국법인 대표 역할을 맡게 되며, 한 대표는 사업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며 “이로써 BMW그룹코리아는 본격적으로 경영 승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임 한상윤 사장(51세)은 1991년 시드니공과대를 졸업한 후 사브코리아와 한국GM 등을 거쳐 2003년 BMW그룹코리아에 입사했다. 이후 BMW마케팅과 미니총괄, BMW세일즈총괄 등을 담당한 후, 2016년 1월부터 BMW그룹말레이시아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왔다.

김효준 회장(60세)은 1995년 BMW코리아에 재무 담당으로 입사해 수입차 최초 현지법인을 설립했고, 1998년 부사장을 거쳐 2000년 BMW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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