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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마케팅 나서
박정주 기자  |  jjpark@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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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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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서울서 임대 고객 대상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전남】전남도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지난 6일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 주관사, 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자동차경주장 마케팅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올 한해 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박동석 한국자동차협회 사무총장, 김기혁 넥센스피드 레이싱 대표이사, 김동빈 슈퍼레이스 사업총괄이사, 조성태 라이딩원 모터스포츠 대표, 이인근 펠롭스 팀장 등 5명이다.

2018년 경주장 임대 관련 주요 고객 대상은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 ‘코리아 슈퍼바이크 챔피언십’ 등 국내 메이저 모터스포츠 대회 주관사와 자동차관련 기업 및 동호회 등이다.

도는 이날 이들을 대상으로 홍보영상 상영, 경주장 발전 방안 발표, 2018년 시설 확충 및 임대예약 일정 등을 소개했다.

올 한해 영암경주장은 모터스포츠 행사, 자동차 관련 기술개발 및 테스트 등 총 280일이 활용됐으며, 혹서기, 혹한기, 경주장 유지보수 기간을 제외할 경우 96%의 가동률을 보였다.

2018년에는 전남도와 경주장이 주관하는 전남GT(그랜드 투어링), 모터락 페스티벌을 포함해 27개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선호하는 행사 기간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송경일 도 모터스포츠담당관은 “아시아지역 모터스포츠 여건이 급격히 변하고 있어,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도 탄력적 운영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모터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모터스포츠 레저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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