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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트럭, 적재함 장착 중대형 카고 3종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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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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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아록스’ 및 ‘뉴 아테고’ 모델
- 동급 최대 길이·폭 적재함 장착
- 특장 작업 없이 즉시 운행 가능
- “고객 운송 효율 극대화에 기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다임러트럭코리아가 대형 카고 트럭 ‘뉴 아록스’ 3551L 8x4 클래식스페이스 적재함 장착 모델과 중형 카고 트럭 ‘뉴 아테고’ 1230L 4x2 빅·클래식스페이스 적재함 장착 모델을 새롭게 출시하고 카고 트럭 라인업을 확대·강화했다.

뉴 아록스 국내 라인업은 스트림·클래식스페이스 캡에 초장축 프레임을 갖춘 8x4 2개 모델로 구성되며, 클래식스페이스 캡 섀시 모델에 한해 적재함 옵션 장착이 가능하다. ‘뉴 아테고’ 국내 라인업은 빅·클래식스페이스 캡에 각각 장축·초장축 프레임을 갖춘 4x2 3개 모델로 구성되며, 초장축 2개 모델에 적재함 옵션이 적용된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국내 특장 환경에 최적화한 캡 섀시 위주 카고 트럭 판매에 주력하다 최근 증가하는 다양한 카고 트럭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총 운송 효율(TTE) 극대화를 위한 일환으로 적재함 장착 대형·중형 카고 모델 라인업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운송 업무를 위해 별도로 특장 작업 없이 출고 후 즉시 운송 업무가 가능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및 적재함에 대한 원스톱 정비가 가능하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적재함 장착 카고 전 모델에는 특별히 플로어 및 서브 프레임에 동급 최대 길이·최대 폭 적재 공간과 아토스(ATOS) 강판을 적용한 고강성 적재함이 적용됐다. 사이드·리어 게이트에는 경량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연비 효율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또한 별도 보조 개폐 장치 없이 손쉽게 적재함 개폐와 적재 작업이 가능한 경량 사이드 게이트를 적용해 편의성을 증대시켰고, 차체 도장과 동일한 색상 프런트 패널 및 플로어를 적용해 더욱 유려한 외관 디자인을 자랑한다.

조규상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국내 고객 니즈를 반영하고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는 적재함 장착 카고 모델을 선보여 기쁘다”며 “메르세데스-벤츠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 기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로 고객 총 운송 효율(TTE) 극대화에 기여하고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라인업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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