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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헤리티지 계승 ‘뉴 F-타입’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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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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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0만원대 신 모델로 선택 폭 넓혀
- 압도적인 퍼포먼스에 매혹적 디자인
- P300모델은 2월 출시. 사전계약 시작
- “재규어 브랜드 가장 진보한 스포츠카”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재규어코리아가 모터스포츠 혈통을 이어받아 퍼포먼스와 날카로운 핸들링, 매혹적인 디자인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뉴 F-타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뉴 F-타입’은 익스테리어 및 인테리어를 아우르는 변화를 통해 한층 새로워진 모습을 보여준다. 다양하고 세심한 변화를 통한 더욱 매혹적인 외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갖췄다.

재규어 모델 최초로 풀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더욱 밝고 균일한 품질과 더불어 태양광에 가까운 색 온도(5500~6000K) 빔을 통해 운전자 피로도를 혁신적으로 줄였다. 차량 측면에서부터 후면 부로 유려하게 이어지면서 역동적 비율을 강조하는 리어 LED 램프는 렌즈에 음영효과를 더해 디자인을 세밀하게 변경함으로써 더욱 강렬한 후면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휠을 비롯한 익스테리어 곳곳을 보다 역동적으로 완성한 ‘F-타입 R-다이내믹’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인테리어는 운전자 중심 설계를 유지하면서도 편의성과 고급스러움 그리고 테크놀로지가 적절한 균형을 이룬다. 새롭게 적용된 초경량 설계가 적용된 마그네슘 프레임 슬림 시트는 더욱 강력해진 퍼포먼스를 위해 지지력을 향상시키고 개선된 인테리어 공간을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 새로워진 인테리어 컬러와 곳곳에 적용된 크롬 피니시, 새로워진 콘솔 피니셔 등을 포함하는 세심한 변화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F-타입 모델 최초로 적용되는 프리미엄 인컨트롤 터치 프로(InControl Touch Pro) 시스템으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멀티미디어를 경험할 수 있다.

강화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은 퍼포먼스를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는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과 더불어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을 옵션 선택할 수 있다.

5리터 V8 수퍼차저 엔진을 탑재한 F-타입 SVR모델은 최고출력 575마력과 최대토크 71.4Kg·m에 이르는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제로백(0-100km/h) 3.7초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인텔리전트 AWD 시스템이 탑재돼 어떤 날씨와 노면상황에서도 정교하고 민첩한 주행성능을 즐길 수 있다.

   
 

강력한 주행성능을 뒷받침할 수퍼 퍼포먼스 브레이크 시스템이 기본사양으로 장착되며 함께 제공되는 레드 컬러 브레이크 캘리퍼는 새틴 그레이 피니시가 적용된 20인치 알로이 휠과 조화를 이뤄 SVR의 강력한 성능을 표현한다. 또한 주행속도에 따라 자동 제어되는 카본 파이버 리어 에어로다이내믹 윙은 고속주행 시 과도한 양력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다운포스를 형성해 차체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차량 후면에 자리한 티타늄 쿼드 배기파이프는 액티브 스포츠 배기 시스템과 함께 보다 강렬하고 웅장한 배기 사운드를 제공한다.

인테리어 역시 재규어의 역사적인 레이싱 헤리티지를 담아낸 Lozenge 퀼팅이 적용된 퍼포먼스 시트를 비롯해 곳곳에 적용된 SVR 로고, 알루미늄 패들 시프트, 메탈 스포츠 페달 등 세심한 차별화 요소가 적용돼 SVR만의 특별한 감성을 전달한다. 이외에도 히팅 및 쿨링 시트, 시트 메모리 기능, 키리스 엔트리 등 편의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F-타입 최초로 2리터 인제니움 가솔린엔진이 적용되는 P300모델은 52kg에 이르는 중량을 절감해 더욱 민첩한 핸들링을 제공하면서도 고유 흡기·배기 사운드를 그대로 실현했다. 300마력에 이르는 최고출력과 1500rpm부터 뿜어져 나오는 40.8kg·m 강력한 최대토크를 바탕으로 제로백(0-100km/h) 5.7초의 가속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기존 V6 엔진 대비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6% 이상 개선됐다. 8000만원대에 책정된 가격도 매력적인 요소다. F-타입 P300모델은 2월 출시될 예정이며 전국 재규어전시장에서 사전예약 가능하다.

백정현 재규어코리아 대표는 “뉴 F-타입은 재규어 시그니처 모델로 브랜드 레이싱 헤리티지를 고수하면서도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최상의 주행경험을 제공 한다”며 “매력적인 가격대의 P300모델이 추가돼 폭넓은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며, 뉴 F-타입이 국내 스포츠카 시장에서 써내려갈 새로운 역사를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구입 후 5년 동안 필요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가격은 ‘뉴 F-타입’ P300쿠페 8880만원, ‘뉴 F-타입’ P380 R-다이내믹 1억2980만원, ‘뉴 F-타입 P300 컨버터블’ 9640만원, ‘뉴 F-타입’ P380 R-다이내믹 1억3740만원, ‘뉴 F-타입’ SVR 쿠페 2억1700만원, ‘뉴 F-타입’ SVR 컨버터블 2억24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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