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서철석 기자]【대구】대구·경북지역 기아자동차 협력 지정정비사업체(이하 기아협동회) 대표자들이 지난 4일 기아대구서비스센터에서 ‘2017년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정렬 기아협동회 회장(고려서비스 대표)은 “올 한해도 기아차 브랜드 제고에 헌신해 준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도 최첨단 정비기술을 통한 최상의 서비스 제공으로 대구·경북지역 정비업의 활성화에 전력하자”고 당부했다.
기아센터대구서비스센터 관계자는 “기아차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최신 정비기술을 습득하는 등 자동차정비의 현대화에 더욱 주력해 주길 바란다”면서 ”늘 고객에게 완벽한 정비, 안전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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