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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 헌액
박정주 기자  |  jjpark@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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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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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2016년, 3년 연속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 ‘아시아나 교육기부 봉사단’, 20만 청소년들에게 직업 강연 펼쳐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2014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하면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지난 14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7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와 함께 개최된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교육부 주관의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개인에게 표창하는 상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 교육기부 봉사단’의 교육기부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개인수상과 더불어 가장 큰 영예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2013년 7월 발족한 ‘아시아나 교육기부 봉사단’은 현직 운항승무원, 캐빈승무원, 항공정비사, 운항관리사, 공항서비스직 임직원 12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 봉사단은 ‘색동나래교실’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항공 진로교육이 필요한 교육현장을 직접 찾아가 직업 재능기부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데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2000여회 강연을 진행했으며, 수혜학생은 약 20만명에 이른다.

오근녕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은 “아시아나항공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바쁜 일정에도 개인휴가를 내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에 헌신한 ‘아시아나 교육기부 봉사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교민 자녀들의 항공 종사자 및 근무자의 꿈을 실현시키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기부 활동 범위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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