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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평창올림픽 무료 ‘셔틀버스’ 운행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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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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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업계-평창조직위 14일 업무협약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평창올림픽 관람을 원하는 영호남 지역민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가 매일 운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버스업계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전국버스연합회, 전국전세버스연합회, 전국고속버스조합 등 단체 3곳이 참여했다.

버스업계는 수도권과 비교해 버스 노선이 부족한 영남권 올림픽 관중의 편의를 위해 경북 선산휴게소에서 평창을 경유해 강릉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올림픽 기간 매일 4회 왕복 운행하기로 했다.

선산휴게소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수도권의 경우 노선보다 약 2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호남권 관중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도 충남 정안휴게소에서 평창까지 매일 조직위가 운영한다.

선산휴게소∼평창 노선은 내년 2월 설 연휴에 설정되는 특별교통대책 기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버스업계는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 약 2만1000명의 편의를 위해 내년 1월22일부터 3월20일까지 전국 고속·시외버스 전 노선에서 요금 20% 할인 혜택을 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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