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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지예, '왕년의 슈퍼스타', 신세대는 잘 몰라도 지금 설현 이상 인기스타!
노정명 기자  |  njm@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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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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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슈퍼스타였던 작사가 겸 가수 지예가 오랫만에 방송에서 얼굴을 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지예를 본 적이 없는 젊은층들은 지예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려 인터넷에 몰리며 주요포털 사이트 실시간 이유 검색어를 장식하고 있다.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지예가 새 친구로 합류해 전라남도 신안군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지난 1980~1990년대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사가이자 가수인 지예가 새 친구로 합류했다.

모두들 새친구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지는 가운데 드디어 새친구로 레전드 작사가 지예가 등장하자 강수지는 "내 노래 '나를 기억해줘'도 써줬다"고 소개했다.

강수지는 이어 "데뷔하기 전부터 언니를 만났다"며 "변진섭 오빠 연습실에서 만났고 그래서 나중에 곡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국진은 "지예는 미스롯데출신"이라며 "당대 하이틴스타를 배출한 대회"라고 설명했다.

이에 지예는 "상금이 많았다. 몇백만원돼서 그 돈을 엄마한테 갖다주고 싶었다. 이유는 그거 딱 하나였다. 연예인이 돼서 활동하겠다는 생각은 거의 없었다. 상금을 타서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었다"고 미스롯데 출전 이유를 설명했다.

미스롯데 출신에 MBC공채탤런트, KBS가요제 수상 등 지예의 화려한 이력에 최성국은 "시험을 쳤다 하면 다 붙는구나"라고 놀라워했다.

지예는 특히 1981년 MBC 13기 공채 탤런트인 최명길과 동기인 사실도 밝혀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강수지는 "같은 나이는 아니죠?"라고 묻자 지예는 "동갑이고 같은 학번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방송중에 지예와 최명길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며 실시간 검색어에 두사람의 이름과 나이가 상위권을 장식하기도 했다.

1963년 1월 18일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쉰 다섯인 지예의 모습에 이연수는 "진짜 어려보이고 동안"이라고 했다.

최명길은 1962년 11월 11일 생으로 한국나이로 올해 쉰 여섯이다.

김국진은 미국 유학 시절에 자신을 위로해준 곡으로 '산다는 것은'을 꼽았다. 내년에 세번째 시집을 낼 예정인 시인 지예와 시를 좋아하는 김국진의 대화가 깊어졌다. 김광규는 "이건 거의 문학산책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선영이 사랑하고 이별노래가 많다고 하자 지예는 "내가 너무 사랑을 꿈꾸나봐"라며 "나는 현실적이지 못한다. 너무 이상적이다"고 말했다.

지예는 첫만남 때의 긴장감은 사라지고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제대로 입이 터졌다. 멤버들은 지예의 궁금증 해결을 위해 대답하기 바빴다. 김도균이 지예를 살뜰히 챙겼다. 지예가 추위를 타자 옷을 많이 가져왔는지도 물어보고 매너 넘치는 면모를 드러냈다.

지예는 불청 출연에 두려움이 있었다며 "나이가 있어서 화면에 내 모습이 이상하게 나오면 어떻게 하나, 그런게 걱정이 많이 됐다"고 털어놨다.
   
 

새 친구로 합류한 지예는 원조 청순미녀답게 여전한 동안 미모와 소탈한 매력으로 청춘들과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예는 80년도 수많은 히트곡의 작사가로 대표곡으론 80, 90년대를 장악한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 '로라', 임병수의 '아이스크림 사랑'이 있다. '엄마, 말해줘요'를 만들고 부른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다.

한편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수도권 기준 8% 시청률을 돌파하는 모습으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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