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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용차 최정상 정비사 한자리 모여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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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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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용부문 첫 마스터 14명 탄생
- 20일 고양에서 역량강화 세미나

   
▲ 현대상용차 마스터 세미나 수여식 [사진제공 :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자랑하는 최정상 상용차 블루핸즈 정비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이하 현대상용차)가 지난 20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2017년 블루핸즈 우수정비사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현대상용차 서비스를 책임질 상용차 부문 첫 블루핸즈 마스터 등급 취득 정비사(우수정비사) 14명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이밖에 기술경진대회 입상자 7명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상용차 부문 최초로 탄생한 블루핸즈 마스터 14명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자격취득 인센티브가 지급됐다. 현대상용차 관계자는 “마스터 정비사는 전체 800명에 이르는 블루핸즈 정비사 가운데 경력이나 실력이 최고 수준에 도달한 장인”이라고 소개했다.

   
▲ 현대상용차 마스터 정비사 단체사진 [사진제공 :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

아울러 세미나에서는 전기버스 기술교육과 하이테크 정비사례 등 현장에서 경험한 기술 노하우를 전파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상용 서비스 주요활동은 물론 교육과 기술력 향상방안 등을 공유해 현대상용차 고객서비스 정책과 활동을 이해하는 시간도 있었다. 세미나에 이어 참석자들은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을 참관했다.

마스터 정비사들은 자격에 대한 사명감 및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고, 생생한 현장 정보와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기술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 자리였다고 말했다. “자기계발을 위해 기술자격을 취득했는데,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행사에 참석해 자부심이 느껴진다”거나 “현대차 상용서비스 최고 수준 기술력을 갖춘 기술인으로서 책임감을 많이 느꼈다” 또는 “현 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기술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는 반응이 현장에서 나왔다.

   
▲ 현대상용차 마스터 세미나 전기버스교육 [사진제공 :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

한편 현대상용차는 향후 마스터 정비사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연 1회 정례화하는 것은 물론, 신차 교육과 진단 전문가 과정 등 주요과정 참여기회를 최우선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현대상용차 상용서비스실 관계자는 “기술력 향상을 통한 고객만족 실천 목표를 갖고 국내정비기술 경진대회를 격년제로 개최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우수정비사를 위한 리프레시 심화 및 품질사례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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