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조재흥 기자]【경남】경남전세버스조합(이사장 서영만)이 지난 22일 조합 회의실에서 이사 등 17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7회 이사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업무 보고(조합자가시옥 완공시 임대업과 관련한 절차 등 4건)에 이어 바로 부의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이날 부의안건으로 ▲‘2018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서(안) 심의 건’과 ▲‘감리사 선정 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정관 개정 건’은 일부 수정해 총회에 상정 ▲‘시공사 선정방법 검토 건’은 사옥추진위원회에 위임키로 했다.
기타 토의에는 관공서 입찰 시 차등 제한에 대해 총회에 상정하고 추후 강력 대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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