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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대로 확장공사 상반기 내 마무리 ‘순항’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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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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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전용차로 4월 완공시 교통개선 효과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천호대로 확장공사가 상반기 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2010년 10월 착공한 천호대로 확장공사는 8년 동안 공사를 진행해 왔다.

천호대로 공사는 크게 상부의 경관개선 공사와 하부의 중앙버스 전용차로 공사로 구분되는데 공사가 완료되면 광진구의 상징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확장공사 상부구간은 천호대로 광나루역~아차산역 구간 일부 병목구간을 6차로에서 10차로 확장하고, 하부구간은 2.6km 구간에 중앙버스 전용차로를 설치(버스 정거장 5개소)했다.

서울시의회 문종철 시의원(더불어 민주당, 광진2)은 “공사가 진행되면서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교통신호 개편이 이뤄졌다”며 “아차산역 사거리 북측방면에 횡단보도 신설, 아차산역 사거리에 남북방향 모두 U턴 신호 유지, 천호대로 137길에서 천호대로 방향으로 좌회전 신호 설치, 광장사거리 서측방면 횡단보도 신설 등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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