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새해맞이 ‘무이자 플러스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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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새해맞이 ‘무이자 플러스 프로모션’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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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까지 컨티넨탈·MKZ 고객 대상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링컨코리아가 2018년 새해를 맞이해 3월 31일까지 최대 60개월 무이자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무이자 플러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해 링컨차 구매 고객에게 특별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 기간 중 링컨 컨티넨탈과 MKZ(가솔린 및 하이브리드)를 구매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우선 링컨파이낸스서비스를 통해 컨티넨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48개월 무이자 할부(선납금 40% 기준)와 5년에 10만km 프리미엄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링컨 MKZ(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은 60개월 무이자 할부(선납금 35% 기준)와 3년에 6만km 프리미엄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링컨파이낸스서비스를 통해 링컨차를 구매하는 고객은 1년 내 신차 교환 보상(최초 등록 시점 시 1년 이내)과 1년 간 일정 조건에 부합하는 덴트 및 스크래치 등 손상에 대해 최대 3회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 등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밖에 모든 링컨 구매 고객은 3년에 6만km 이내 서비스센터 입고 및 수리 후 인도를 대행하는 ‘링컨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링컨 컨티넨탈은 브랜드 대표 플래그십 세단으로 리저브와 프레지덴셜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고 있다. 리저브가 8250만원(3리터 AWD, 부가세 포함), 프레지덴셜은 8940만원(3리터 AWD, 부가세 포함)이다. 링컨MKZ는 대표 중형세단으로 MKZ 가솔린은 5800만원(부가세 포함), MKZ 하이브리드는 590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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