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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2018년 3대 경영방침 발표
유희근 기자  |  sempr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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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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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감축, 일자리 창출, 4차 산업시대 대비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도로교통공단이 2018년도 3대 경영방침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대폭 감축,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시대 선제적 대응을 제시했다.

공단은 교통사고통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연령대별, 법규위반별, 도로종류별, 차량종류별 교통사고 감축 중점 관리대상을 정하고 2021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2700명 이하로 줄이는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고 점유율이 높은 교통약자인 노인과 어린이 그리고 보행자 사고 예방에 최우선 역점을 둔다.

정부의 최우선 국정 과제 중 하나인 일자리 창출의 경우 공단은 지난해 10월 ‘일자리창출처’라는 전담부서를 신설해 비정규직 제로화등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추고 있다. 올해에도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문화 및 인프라 조성사업 확대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신규사업 발굴에도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단은 교통 기술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의 결정체로 불리는 자율주행차 시대에 대비해서 자율주행 운전자 및 인공지능 운전면허제도 개발, 자율 주행차가 인식 가능한 교통안전시설 표준 규격 제정 등 선제적인 대응을 해 나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강동수 도로교통공단 경영본부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더불어 미래 교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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