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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과실비율 인터넷으로 확인한다
유희근 기자  |  sempr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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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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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해보험협회, 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 홈페이지 개편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교통사고 발생시 과실비율에 대한 궁금증 등을 해소할 수 있는 구상금분쟁심의원회 홈페이지가 새롭게 개편됐다.

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는 교통사고 당사자간 과실분쟁 소송 감축을 위해 손해보험협회 내에 설립된 중립기구로, 자동차보험 사고접수건에 대해 30인의 전문 변호사가 절차에 따라 과실비율을 심의한다.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위원회에 접수되는 과실비율 분쟁심의건수가 135% 증가했다.(2013년 2만6093건→ 2017년 6만1405건) 블랙박스 이용이 보편화 되고 과실비율 분쟁 처리에 대한 고품질 서비스 요구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사고 유형을 선택해서 본인의 사고에 맞출 수 있는 ‘선택검색’과 키워드를 입력해서 연관 검색어로 자동완성시키는 ‘키워드 검색’ 2가지 검색 방식을 지원한다.

구상금분쟁심의에 사건을 청구했을 경우 그동안 보험사 직원에게 문의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던 심의진행상태를 심의번호와 자동차 번호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만들었다.

또한 과실비율에 대한 개념과 산정요인 등 과실비율 관련 상식을 정리한 ‘과실비율 FAQ' 코너를 만들었다. 인터넷 검색 또는 주변 지인을 통해 잘못된 과실비율 정보를 바로 잡을 수 있게 했다.

손해보험협회는“이번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한편 과실비율산정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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