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용산1급종합정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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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용산1급종합정비 오픈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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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정비공장 허가 1호”

[교통신문]【대구】대구 용산1급종합정비(대표 박성철)가 최근 달서구 용산지역에 오픈,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용산1급종합정비는 달서구지역 ‘친환경 자동차정비 공장 허가’ 1호 정비업소로 최첨단장비를 갖춘 친환경업체이다.

이 공장은 2475㎡(750여평) 대지에 지하 1층 지상2층 규모로, 정비소(판금·도장)와 엔진하체 및 일반점검정비 파터를 갖추고 있으며 최신 정비기인 양면용접기 등을 구비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도장부스에 배기장치 THC를 적용시켜 작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환경 오염을 최소화키는 환경친화적인 작업장을 갖추고 있다.

이 공장은 국내 차량은 물론 수입차량을 전문정비하고 있으며 자동차 검사 대행까지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전문정비 기능사 자격자가 20여명 이상 포진, 최상의 정비기술을 서비스하고 있다.

박성철 대표는 “고객의 안전운행을 위해 최첨단장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정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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