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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에 1조원 요구 “사실 다르다”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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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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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차 물량 배정 조건 소문에
- 산업부 “구체적 요청 없었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글로벌 GM이 최근 한국에 신차 생산 물량을 배당하는 조건으로 한국정부에 1조원을 요구했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17일 밝혔다.

앞서 배리앵글 GM해외사업부문(GMI) 사장이 정부 관계자 등을 만나 한국GM에 연간 20만대 규모 수출물량 신차 배정을 조건으로 이달 말 만기가 도래하는 본사 차입금 10억 달러(1조619억원)를 한국정부가 부담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내용이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이에 대해 산업부는 신임 배리 앵글 사장이 취임 인사차 산업부 장관을 예방한 것으로, GM측이 현 한국GM 경영상황과 미래발전방향을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제안이나 요청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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