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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현대차 최다 차량 판매왕은?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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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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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43대 판매 임희성씨 차지
- 9년 연속 영예 … 누적 5085대
- “세분화된 고객 니즈 파악 덕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22일 2017년 판매 우수자 10명을 공개한 가운데, 임희성(43·공주지점)씨가 9년 연속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임씨는 지난해 모두 443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2001년 8월 입사 이래 누적 판매대수만 5085대에 이른다. 매월 평균 25대를 꾸준히 판매한 수치다.

임씨는 “지난 한해 목표를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세우고, 신입사원이라는 생각으로 진심을 다해 고객을 만나려고 노력했던 것이 좋은 결과 비결인 것 같다”며 “좋은 상을 받게 된 것은 모두 고객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올해도 고객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씨에 이어 김기양(대전지점·352대), 장석길(당진지점·310대), 이정호(성동지점·295대), 권길주(수원지점·279대), 최진성(혜화지점·272대), 정철규(청량리지점·261대), 신동식(세종청사지점·252대), 백종원(수원중부지점·245대), 유종완(속초북부지점·241대)씨가 차례로 현대차 판매 우수자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세분화된 고객 니즈 파악’과 ‘맞춤형 고객 케어’ 그리고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반영한 ‘우수한 제품 경쟁력’ 및 ‘판촉 프로그램’을 판매 활동 비결로 꼽았다. 현대차는 향후 고객 중심 변화와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 개발은 물론 맞춤형 고객케어프로그램 시행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18년에는 친환경차 등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맞는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고객에게 최고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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