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최근 오픈한 서울 성동서비스센터와 재단장을 마친 안성서비스센터에서 ‘Get 5-Win 5’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성자동차는 성동과 안성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3월 31일까지 서비스센터 방문 및 이용고객에게 5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신규 방문 고객은 한성자동차 청담전시장 1층에 위치한 ‘메르세데스 카페 바이 한성’ 커피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유상 수리 및 ISP 수리 고객은 세차 쿠폰과 고급 타월 및 파우치 등 다양한 선물을 받는다.
또한 성동과 안성 서비스센터는 5가지 혜택 중 하나로 매월 추첨해 유상수리 고객 5명에게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호텔 숙박권을 증정하고, 한성자동차 보증연장 프로그램 구매 고객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로고가 새겨진 텀블러를 제공한다.
이밖에 한성자동차는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추첨해 보증연장 프로그램 구매 고객에게 프로 골퍼와 라운딩을 뛸 수 있는 기회를 비롯해 63 파빌리온 뷔페식사권 등을 포함한 행운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전국 한성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고객은 차량 안전 및 품격 유지와 더불어 특별한 행운에 당첨되는 기회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한성자동차 보증연장 프로그램 마이크로사이트는 서비스 내용의 효과적 전달과 우수한 콘텐츠 구성을 인정받아 지난달 ‘2017 웹어워드 코리아’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한성자동차는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한성자동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지난해 말 성동서비스센터를 연데 이어 안성서비스센터를 리뉴얼하는 등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고객에게 약속한 서비스 강화를 실현해 기쁘다”며 “해당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혜택과 안전운행을 위한 차량 점검을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