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시세가 전 종목 폭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오전 1000만원 대가 무너졌던 비트코인은 800만원대 마저 무너질 위기에 놓였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2월 2일 오후 5시 35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22.21% 하락한 87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33.95% 하락한 811원, 이더리움은 25.53% 하락한 93만 6000원, 비트코인 캐시는 26.73% 하락한 118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코인은 28.24% 하락한 12만 8300원, 대시는 26.43% 하락한 56만 2000원, 모네로는 25.91% 하락한 22만 47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이오스는 33.01% 하락한 8440원, 퀸텀은 33.64% 하락한 2만 8800원, 비트코인 골드는 35.83% 하락한 9만 9900원, 이더리움 클래식이 28.94% 하락한 2만 1920원, 제트캐시는 18.87% 하락한 36만 10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