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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벨로스터 사전계약 시작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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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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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부터 접수, 가솔린 터보 2종
- 전 모델 멀티링크 서스펜션 적용
- 현대차 첫 오버부스트 엔진 조합
- 인공지능 편의사양이 편의 강화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 해 첫 신차 ‘신형 벨로스터’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했다. 현대차는 1일 신차 주요 사양과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지난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된 차량은 오는 12일부터 국내 판매에 들어간다.

신형 벨로스터는 가솔린 1.4 터보와 1.6 터보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1.4 터보 모델은 모던과 모던 코어 트림, 1.6 터보 모델은 스포츠와 스포츠 코어 트림이 선보였다. 가격은 1.4 터보 모던이 2135만원~2155만원, 모던 코어는 2339만원~2359만원이다. 1.6 터보는 스포츠 2200만원~2220만원에 스포츠 코어 2430만원~2450만원 사이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사전계약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와 제휴를 맺고 모든 사전계약 고객에게 카카오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I(아이)가 적용된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와 카카오미니 전용 피규어, 멜론 6개월 스트리밍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사전계약 고객 중 추첨해 20명에게 레드 캘리퍼, 대용량 디스크, 로우 스틸 패드, 굿리지 브레이크 호스, 브레이크 오일 등 튜익스(TUIX) 제동패키지를 지원한다.

신형 벨로스터는 독특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뛰어난 안전·편의사양 등 기본에 집중해 뛰어난 밸런스를 갖췄다. 외관은 1세대 특징이었던 센터 머플러와 비대칭 도어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루프를 낮추고 대형 캐스캐이딩그릴을 신규 도입하는 등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내장 디자인은 외관에서 이어지는 비대칭 콘셉트로 운전자 중심 스포티한 레이아웃을 완성시켰다.

   
 

여기에 인체공학적 설계로 사용편의성을 극대화한 센터페시아와 돌출형 내비게이션, 앞 유리가 아닌 별도 유리판에 주행정보를 표시하는 컴바이너 타입 헤드업디스플레이 등을 배치해 운전자가 운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신차 전 모델에 터보 엔진과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장착해 주행성능을 끌어올렸다. 특히 1.6 터보 모델에는 현대차 최초로 오버부스트를 적용한 엔진을 장착하고 6단 수동변속기를 조합해 파워풀하고 다이내믹한 주행을 가능하게 했다. 7단 더블클러치변속기(DCT)는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실시간 운전상황에 따라 적합한 드라이빙 모드(스포츠·노말·에코)를 자동으로 바꿔주는 스마트 시프트를 현대차 준중형 최초로 전 트림 적용해 운전자가 별도 조작 없이도 최적 주행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순간토크·가속도·터보부스트압 등을 실시간 보여주는 디지털 퍼포먼스 게이지와 패들시프트는 물론 1세대 모델에 최초로 적용했던 엔진 사운드 이퀄라이저를 개선·적용했다.

또한 운전 중에도 원하는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국내 최초로 적용된 ‘사운드하운드’는 운전자가 버튼 하나만 누르면 AI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해 재생 중인 음악에 대한 정보를 검색해준다. 또한 카카오와 제휴해 탄생시킨 ‘서버형 음성인식 시스템’은 카카오 통합 AI 플랫폼 ‘카카오 아이’를 기반으로 내비게이션 검색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여준다. 현대차와 카카오는 서버형 음성인식 시스템을 다른 차종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신차는 스마트폰과 연결해 SMS 읽어주기 기능, 스마트폰 무선충전시스템, 미러링크, 카플레이 등 다양한 스마트폰 커넥티비티 사양도 갖췄다. 이외에도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와 ‘전방 충돌 경고(FCW)’를 전 모델 기본적용했고, ‘후측방 충돌 경고(BCW)’, ‘후방 교차 충돌 경고(RCC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이탈 경고(LDW)’, ‘하이빔 보조(HB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운전자 주의경고 (DAW)’ 등으로 구성된 능동 안전기술 사양 ‘현대 스마트센스 패키지’를 운영한다.

또한 고객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외장 데칼 2종, 루프 스킨, 디자인 휠, 인테리어 패키지, 제동 패키지, 엔진 성능 패키지 등 신차 전용 튜익스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상품성이 강화된 신형 벨로스터는 이달 국내를 시작으로 올해 북미와 호주 등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 한 달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 벨로스터 및 벨로스터N 실차를 볼 수 있는 체험관을 오픈하고 리브 라우드(Live Loud) 콘셉트로 다양한 전시와 고객 체험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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