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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렌토’, 르노삼성 ‘QM6’ 리콜 실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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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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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규어·시트로엥·혼다·두카티 포함
- 전체 19개 차종 3만7711대 대상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기아차 ‘쏘렌토(UM)’ 1만8447대에 대한 리콜이 지난 9일부터 시작됐다. 해당 차량은 전원분배 제어컴퓨터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중 이유 없이 주간주행등이 소등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자동차안전기준 위반에 해당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기아차에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리콜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르노삼성차 ‘QM6 2.0 dCi’ 1만7866대는 뒷좌석 등받이 열선 결함으로 탑승자에게 화상을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12일부터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재규어 F-페이스 404대 또한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이 오작동할 가능성이 확인돼 9일부터 리콜에 들어갔다. 한불모터스가 수입·판매한 시트로엥 DS5 2.0 HDi 등 5개 차종 211대와 혼다 ‘GL1800’ 이륜차 399대는 다카타社 에어백 문제로 각각 9일과 12일부터 해당 서비스센터에서 리콜이 실시된다.

이밖에 모토 로싸에서 수입·판매한 두카티 ‘XDIAVEL S’ 등 10개 이륜차 364대는 앞 브레이크 부품 결함으로 안전 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돼 9일부터 리콜이 시행되고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기아자동차(080-200-2000), 르노삼성자동차(080-300-3000),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080-333-8289), 혼다코리아(080-322-3300), 한불모터스(02-3408-1656), 모토 로싸(070-7461-1191)로 각각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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