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맥스 뷰 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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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맥스 뷰 플러스’ 출시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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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140도 광시야각·포맷프리2.0 등 지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팅크웨어가 블랙박스 ‘아이나비 맥스 뷰 플러스’를 새롭게 시장에 내놓는다.

이번 제품은 1채널 블랙박스로 1920X1080의 FHD 영상 화질을 탑재, 초당 30프레임으로 끊김 없는 영상은 물론 소니 CMOS 센서가 적용돼 빛이 강한 주간 및 야간에도 선명한 영상은 물론 140도의 화각을 지원해 전방 내 녹화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또 ‘포맷 프리 2.0’ 기능도 적용해 영상 저장의 안정성을 높였다. 주기적인 메모리카드 포맷이 필요 없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매 순간 영상 정보를 순차적으로 저장하는 방식으로 기존 30초~1분 단위의 녹화방식에서 프레임 단위로 실시간 녹화영상저장이 가능해 충격 및 전원 차단 시에도 안정적인 영상녹화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블랙박스 설정 및 실시간 녹화영상 확인이 가능한 2.7인치 LCD ▲상시, 이벤트(충격), 주차, 수동 등의 다양한 녹화모드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 ▲고온차단기능 ▲한국어, 영어 등의 다국어 지원 ▲별도 외장 GPS 연결을 통한 안전운행 도우미 기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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