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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창립 30주년 기념 ‘드림페스티벌’ 실시
박정주 기자  |  jjpark@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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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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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 캐빈승무원 김혜련 수석사무장 특강으로 창립 30주년 의미를 더해
- 금호영아티스트/영재콘서트 출신 앙상블 공연 등으로 교육기부 축제의 장 마련

   
 

[교통신문]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지난 12일 서울 목동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을 진행했다<사진>.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청소년 대상 교육기부 행사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은 지난 2014년부터 직업강연과 문화·예술공연이 한데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1988년 아시아나항공 창립 당시 1기로 입사한 후 지금까지 현직에서 활발하게 근무하고 있는 김혜련 수석사무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그 의미를 더했다.

김혜련 수석사무장은 강연에서 “1988년 12월 23일 아시아나항공 첫 취항편에 탑승 근무한 이래 1만4100시간을 하늘에서 보냈지만 아직까지도 모든 비행이 새롭고 기대된다”고 소회를 밝히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함께 항상 인내와 집중하는 자세로 매사에 임하면 원하는 목표를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진솔한 조언을 남겼다.

이어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 소속 박수용 부기장의 직업강연, 금호영아티스트 및 금호영재콘서트 출신 음악가들로 구성된 관악 앙상블 ‘수플레’의 클래식 공연과 함께 경품 추첨 행사도 이어져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금호영아티스트와 금호영재콘서트는 전도유망한 어린 음악인들을 선발해 이들의 데뷔 무대를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으로,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에서 이를 후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은 “지난 30년간 아시아나항공에 보내주신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국적 항공사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서 교육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2000여회의 드림페스티벌과 색동나래교실 등 각종 교육기부 강연을 진행해 왔으며, 수혜학생은 약 20만명에 이른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러한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교육부 주관의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2017년 12월에는 3년 연속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한 기업과 기관에 주어지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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