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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 올림픽 관람객 귀가 편의 돕는다
유희근 기자  |  sempr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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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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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은 13일 ‘평창동계올림픽 관람객 귀가지원을 위한 택시당번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택시당번제는 올림픽 기간 동안 막차시간이 연장되는 KTX와 고속버스의 서울 도착시간에 맞춰 철도역과 고속버스터미널에 택시를 집중배차 하는 것으로 올림픽 막이 내리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역을 비롯해 청량리역, 상봉역, 동서울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등 서울시내 주요 지점 5곳에서 실시되며 막차시간대인 0시 30분부터 3시까지 택시회사별로 5~10대씩, 총100~200대를 집중배차 해 올림픽을 관람하고 돌아온 시민들의 귀가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문충석 서울택시사업조합 이사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내외국인이 불편함이 없도록 KTX와 고속·시외버스 연장운행에 맞춰 택시를 공급 해 택시 잡는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에 서울법인택시도 함께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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