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각종 규제 발표 이후 한동안 폭락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던 가상화폐 시세가 여전히 불안정한 시세 변화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한때 700만원대까지 폭락했다 1200만원대를 회복했던 비트코인 시세는 1100만원대로 하락하는 등 전 종목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2월 24일 오전 7시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34% 하락한 1183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05% 상승한 99만 5000원에 거래 되고 있고, 리플은 2.22% 상승한 1101원, 비트코인 캐시는 0.41% 상승한 146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코인은 2.35% 상승한 23만 9500원, 이오스는 1.91% 상승한 9600원, 대시는 2.39% 하락한 73만 3000원, 모네로는 4.74% 하락한 32만 33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7.09% 상승한 4만 900원, 퀸텀은 0.99% 상승한 3만 500원, 비트코인 골드는 1.13% 상승한 13만 3500원, 제트캐시는 0.31% 하락한 49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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