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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서비스 O2O앱 ‘퀵달’ 출시
이재인 기자  |  koderi@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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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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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퀵서비스 O2O앱 운영사인 애드시피시가 모바일 서비스 ‘퀵달’을 출시하고, 이달 중 본 가동에 들어간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의뢰인이 요청한 물품을 수령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앱 개발에 착수했고, 의뢰인이 고객용 앱 ‘퀵달’로 신청하면 기사용 ‘퀵달드라이버’를 통해 주문 확인 후 서비스가 개시된다.

퀵달 주요 기능은 의뢰인 물품 배송 접수 스마트 채팅 오더(Smart Chat Loader)와 실시간 배송 추적(Real-time delivery tracking)이며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확정 미터기 요금을 적용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특히 전화 접수 이후 주소, 물품 종류, 운송 수단을 전달해야만 퀵서비스 요금과 기사 배정이 확인됐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난 점을 언급, 퀵달 앱에서는 이러한 접수 과정을 생략함은 물론 요금과 기사 배정 전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실시간 배송 추적을 통해 현재 물품 위치를 지도에서 즉시 확인 가능하기에 전화로 배송 위치를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게 특징이다.

김호범 애드시피시 퀵달사업부 대표이사는 “스마트배차는 직배송 중 같은 경로상에 오더가 들어오면 추가로 배차받아 수행할 수 있어 운임 요금은 늘어나고 고정 비용(기름값)은 줄일 수 있다”면서 “이달 중 구글 앱스토어에 퀵달 앱이 출시될 예정이며, 기존 퀵서비스 종사자 모두 상생토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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