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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신사업 발굴 강화, 성장동력 키운다
이재인 기자  |  koderi@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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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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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산업·지역 협의회 분야별 활동 강화”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물류·유통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준비되고 있는 새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고, 관련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가 본격화 된다.

지난 12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사단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회원사 확대와 분야별 활동을 대폭 강화하는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설립을 위해, 오는 20일 창립총회를 열고, 다음달 2일 국회에서는 출범을 알리는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이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회원사 1000개 이상 확보하고 산업·지역별 협의회를 구축하는 내용이 포함된 금년도 사업계획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에 따르면 여객·물류 등 모빌리티 산업을 포괄하는 ‘모빌리티산업협의회’가 정식 발족한데 이어 ‘O2O산업협의회’가 정식 구성을 앞두고 있는데, 이러한 협의회를 통해 분야별 활동이 강화된다.

메쉬코리아(부릉),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풀러스, 바로고, 원더스, 리버스랩, 벤디츠, 렌트킹, e버스, 벅시 등 20여개 회원사가 참여한 모빌리티산업협의회와 같은 방식으로 각 분야별 산업협의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되고 있는 서비스 상품을 상용화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스타트업 생태계와 사회 각계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작업도 병행된다.

스타트업 기업이 아니더라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회원 제도를 만들어 주요 기업, VC, 지원기관 등 생태계 구성원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스타트업 지속성장 정책자문단’을 통해 사회 각계의 리더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스타트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지원요청을 제시한다는 게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설명이다.

지난 2016년 9월, 50여개 회원사로 출발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현재 22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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