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대표 이국동·www.korex.co.kr)은 전국 택배영업소장과 지점·지사의 택배영업팀장 60명이 삼성 에버랜드 서비스아카데미에 입소해 서비스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택배서비스 품질 최우수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양적 팽창에 못지 않은 질적 팽창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이틀 간 서비스 리더십, 컨셉(Concept), 스킬(Skill) 등에 대해 학습했으며, 에버랜드 서비스 리더십의 종합사례나 여타 서비스 리더십 사례 등에 대한 케이스별 스터디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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