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교통신문 지면이 새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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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교통신문 지면이 새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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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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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면·교통안전면 신설
 

[교통신문] 국내 유일의 종합 교통전문언론인 교통신문이 2018년 새봄을 맞아 지면 개편을 단행합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일목요연하게 묶어내는 ‘분야별 지면’을 시대 변화와 독자의 요구에 부응해 더욱 확대하고, 오피니언면을 강화하는 것이 지면 개편의 골자입니다.

기존 자동차면(Ⅱ)을 물류면과 교통안전면으로 재구성, 분야별 전문성을 높여 특화된 지면으로 꾸미는 것입니다. 자동차면(Ⅱ)의 주요 기사는 자동차면과 기업면에서 종전과 다름없이 만날 수 있습니다.

신설하는 물류면은 4차산업혁명의 성과로 나타나는 시장의 변화와 화물운송 관련 제도 변화에 따른 업계의 동향 등을 심도있게 다루어 나갈 것입니다.

교통안전면은 지속적으로 제기돼온 주제의 중요성을 감안해 관련 정책과 제도, 자동차공제·보험 등 유관 분야의 대응 노력 등을 폭넓게 담아낼 계획입니다.

교통분야에 정론을 제시해온 교통신문 오피니언은 전문가의 참여를 강화합니다.

대중교통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는 강상욱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소형 전기자동차 분야의 선두주자 새안의 이정용 대표가 새롭게 객원논설위원으로 집필에 참여해 지면을 통해 독자 여러분을 만납니다.

교통신문이 새봄을 맞아 단행하는 지면 개편이 더욱 알차고 볼거리 있는 신문으로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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