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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성 강화된 현대차 ‘믹서’ 모델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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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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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독스 적용 2018년형 출시
- AVM 기본화로 안전성 강화
- 작업 환경 편의성 대폭 향상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이 크게 개선된 2018년형 믹서 차량을 출시했다. 2018년형 ‘하독스’ 믹서는 내구성을 강화하고 안전성을 크게 높인 것은 물론, 편의성과 외관을 개선하고 전기장치 등을 보완해 전체적인 차량 상품성을 높였다.

신차는 기존과 달리 드럼과 셀 부위에 강도가 센 하독스 강판을 적용했다. 덤프 적재함과 같이 험한 곳에서 주로 운행되는 현장 차량 보강재로 적용 사례가 늘고 있는 소재다. 현대차는 강판 외에도 호퍼나 슈트 보강재 등급도 올려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강화시켰다고 밝혔다. 작업등과 후퇴등은 광도를 개선해 편의성을 높였다. 물탱크와 플랫폼도 디자인과 사용 환경 등이 개선됐다. 이밖에 드럼과 물탱크 색상은 좀 더 고급스럽게 바뀌었다.

무엇보다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ANM)’ 시스템을 적용해 사각지대를 해소시킴으로써 사고 예방은 물론 운전자 스트레스를 감소시켰다. 현대차 관계자는 “블랙박스와 연동되고 영상이 녹화돼 사고 발생 시 과실여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며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기본 적용으로 경쟁사 대비 상품 경쟁력이 앞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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