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모터스,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차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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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모터스,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차량 제공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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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시트로엥 대표 모델 5종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불모터스가 공중파채널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브랜드 ‘뉴 푸조 3008 SUV’와 ‘뉴 푸조 5008 SUV’ 등 브랜드 대표 모델 5종을 지원한다. 한불모터스는 드라마 등장인물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차량 협찬을 통해 다양한 푸조와 시트로엥 매력을 선보이고,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부잣집 아들 광재 역을 맡은 김지훈은 극중 ‘뉴 푸조 5008 SUV’를 타고 등장한다. 푸조 대표 7인승 SUV 모델 ‘뉴 푸조 5008 SUV’는 극중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광재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킨다. ‘뉴 푸조 5008 SUV’는 고급스럽고 다이내믹한 디자인에 동급 최대 2150ℓ 수준 적재 공간과 활용성, 복합연비 기준 ℓ당 12.9km(5008 GT 기준)라는 동급 최고 수준 연비, 그리고 4000만원 초반부터 시작하는 매력적인 가격까지 두루 갖췄다.

성실한 캐릭터인 남태일 역의 이규한은 ‘뉴 푸조 3008 SUV’을 타고 등장한다. ‘뉴 푸조 3008 SUV’는 풀 LED 헤드램프와 2세대 아이-콕핏 인테리어 시스템, 어드밴스드 그립컨트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을 두루 갖춰 뛰어난 상품성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광재 상대역으로 현대판 말괄량이 평강공주 영하 역을 맡은 김주현은 ‘뉴 푸조 308’ 차량을 타고 등장해 밝고 활발한 매력을 뽐낸다. ‘뉴 푸조 308’은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직관적이고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 등을 자랑하는 해치백이다.

완벽한 외모와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영하 언니 경하 역의 홍수현은 시트로엥 ‘C4 칵투스’를 타며 당찬 이미지를 선사한다. 홍수현 애마로 등장하는 ‘C4 칵투스’는 에어범프 등 독특한 실내외 디자인과 실용성 등을 두루 갖춘 브랜드 대표 소형 SUV 모델이다.

이외에도 영하 아버지 역의 정보석, 광재 계모 남수희 역의 이승연 차량으로는 플래그십 세단 ‘푸조 508’이 등장해 세단의 우아한 디자인과 안락한 공간, 역동적인 주행성 등 차량 매력을 선보인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온 가족이 시청할 수 있는 주말드라마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시청자에게 푸조·시트로엥 모델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푸조·시트로엥 가치와 매력을 더욱 많은 고객에게 전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황태자 이광재(김지훈 분)와 곁에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힐링 드라마다. 각양각색 캐릭터로 구성된 가족 이야기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첫 방영 후 시청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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