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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 부품상가, 4차 산업 자동차 벤처기업 육성단지로”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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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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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순의원, “중고차 위주에서 벗어나 재도약 발판 될 것”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답십리 자동차부품상가 현대화 추진 계획’에 맞춰 이 부근 상가를 “자동차 신 4차 산업 벤처기업 육성단지”로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산학협력 청년창업지원, 수출지원센터, 자동차 복합행정센터, 자동차부품 물류센터건립 등으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고 100여개 이상의 벤처기업 유치로 청년일자리 창출에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시의회 장흥순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4)은 “앞으로 빠르게 다가올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아직 동대문구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응방안과 계획이 없다”고 지적하며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의 자동차 신 4차 산업 벤처기업 육성단지로 조성을 신속히 추진해야함과 동시에 기존에 있던 상인들이 새로운 산업단지의 조성으로 인해 최대한 피해를 입지 않는 선에서 육성단지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선 상가 건물의 지하층을 모두 주차장으로 조성해 주변지역 및 상가의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지상1~2층은 기존에 상가를 형성하고 있던 부품상가들을 유치해 기존상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생존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답십리 자동차부품상가는 동대문구 답십리동 중앙상가(가·나·다·라동)에 위치한 상가들로 주변에 장안동 중고차시장이 위치해 있어 중고차 정비 부품거래가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수출부품 및 순정부품 또한 유통하는 도소매점들이 밀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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