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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로 가변차로 폐지되고, 도로교통공단 사거리 좌회전 신설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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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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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초 공사착공, 3개월 소요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왕십리로 가변차로가 폐지되고 도로교통공단 사거리 좌회전 신호 신설이 늦어도 8월이면 마무리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김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성동3)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4월말에서 5월경 착공해 3개월 정도 소요된다.

공사는 김 의원과 중구 최판술 의원이 지난해 3월 공동 제출한 ‘성동구와 중구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왕십리로 가변차로 폐지와 도로교통공단 사거리 좌회전 신호 신설에 관한 청원’이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 통과로 지난 3월 착공 예정이었다. 하지만 각 관련 사업부서 예산 재배정 등으로 계획이 미뤄졌 왔다.

김 의원은 “지난해 계획에 따르면 3월부터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2달이나 착공시기가 늦춰졌다”며 “각 해당 부서는 조속한 조치와 집행으로 더 이상 시기가 늦춰지지 않도록 하여, 가변차로로 인한 안전사고와 불편을 해소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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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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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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