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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버스 막차 연장한다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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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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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개 노선 새벽 1시 20분까지 운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벚꽃 축제 기간을 맞아 이번 주말 여의도 경유 버스 막차 시간이 연장된다. 서울시는 벚꽃 축제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6∼7일 여의도 일대를 오가는 버스 막차를 오전 1시 20분(차고지 방향)까지 연장 운행한다.

연장 운행 시내버스는 463·153·260번 등 총 28개 노선이다.

이번 주말 9호선 운행 횟수를 하루 72회로 늘린다. 여의도·여의나루역을 경유하는 지하철 5호선은 비상 편성 차량을 준비해 상황에 따라 운행 횟수를 늘릴 계획이다.

국회 뒤편 여의서로(1.7km)와 서강대교주차장 입구 둔치도로에서 여의하류IC 1.5km 구간은 축제 기간인 이달 7∼12일 내내 차량이 24시간 통제된다. 의원회관 진입로에서 여의2교 북단 340m 구간과 국회 북문에서 둔치 주차장 80m 구간은 주말에만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지난해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에는 9호선 국회의사당역 기준으로 토요일 오후 2∼7시 방문객이 가장 많았다. 올해도 작년과 상황이 비슷하다면 이달 8일 오후 시간 혼잡도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니, 이 시간대를 피하면 더 여유롭게 봄꽃을 감상할 수 있다고 시는 밝혔다.

버스 막차운행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홈페이지나 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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