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22일까지 전국 33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더 뉴 파사트 GT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18일간 진행되는 더 뉴 파사트 GT 전국 시승행사는 폭스바겐 새로운 디자인 DNA를 적용해 더욱 당당하고 스포티해진 유럽형 파사트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더 뉴 파사트 GT 앞선 안전·편의사양, 다이내믹한 주행 감각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지난달 중순부터 고객 인도가 개시된 더 뉴 파사트 GT가 한국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하고 고객 니즈가 다양한 중형세단 시장에서 기대 이상 선전을 하고 있다”며 “더 많은 고객이 유럽형 프리미엄 세단으로서 더 뉴 파사트 GT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비즈니스 세단은 물론 패밀리 세단으로도 손색없는 안전·편의사양을 이번 시승 행사를 통해 꼭 경험 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시승 행사 기간에 맞춰 푸짐한 선물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 시승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에 방문하고 상담만 해도 폭스바겐 트래블 파우치를 선물 받는다(선착순 2000명). 직접 시승에 참여한 고객 대상으로는 폭스바겐 안전조끼를 증정(선착순 500명)하고, 더 뉴 파사트 GT 구매 고객에게는 가스 의류 건조기를 증정(출고 기준, 선착순 50명)한다.
더불어 더 뉴 파사트 GT 시승 후 폭스바겐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에 시승 인증샷과 후기를 남긴 모든 참여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증정 및 추첨해 총 200명에게 폭스바겐 피크닉 매트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