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씨앤씨 블랙박스 ‘아이로드 X9’, 싱가포르 IT SHOW에서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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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씨앤씨 블랙박스 ‘아이로드 X9’, 싱가포르 IT SHOW에서 최초 공개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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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방 소니 이미지 센서 탑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재원씨앤씨는 싱가포르 'IT Show 2018'에 대규모 단독 부스를 열고 아이로드 블랙박스 신제품 '아이로드 X9'을 최초로 공개했다.

싱가포르 Suntec City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32개국, 490여개 업체가 참여한 최대 IT 전시회이다.

재원씨앤씨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3K QHD 해상도를 가진 '아이로드 TX9'등 아이로드 글로벌 제품 위주로 전시회를 진행했다.

특히 '아이로드 X9'은 전방 소니 STARVIS 이미지센서와 후방 소니 Exmor 이미지센서를 탑재한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싱가포르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한창엽 재원씨앤씨 대표는 “올해로 싱가포르 현지 법인 및 서비스센터를 오픈 한지 5년이 됐으며, 현지에서 차별화된 고객서비스와 마케팅으로 현지 IROAD 브랜드를 강화하고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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