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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 김태극 신임 대표이사 선임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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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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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교통카드 '티머니' 발행사 한국스마트카드가 김태극 전 LG CNS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핀테크 전자금융전문기업 한국스마트카드는 지난 12일 남대문로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결의했다.

김 대표는 대중교통 정산 및 지불결제 서비스에 대한 넓은 지식과 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직운영 등 경영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김 대표는 1964년생으로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산업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LG CNS(구 LG-EDS 시스템)에 입사해 ▲LG CNS 하이테크사업본부 전자사업부장 상무 ▲LG전자 업무혁신팀장 상무 ▲LG전자 정보전략팀장(CIO)상무 ▲LG CNS 솔루션사업본부장 전무 ▲LG CNS 하이테크사업본부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김 대표는 대표이사 취임과 동시에 스마트카드가 회장사로 있는 한국교통카드산업협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12월 8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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