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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K9’ 1호차 주인공에 유현준 교수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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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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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가이자 유명 방송인에게 전달

   
▲ ‘더 K9’ 1호차 주인공인 유현준 교수가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등 기아차 임직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기아차 플래그십 대형세단 ‘더 K9’ 1호차 주인공으로 유현준 홍익대 교수가 선정됐다. 기아차가 12일 기아차 브랜드 체험관 ‘비트360’에서 권혁호 국내영업본부장 등 회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호차 주인공 유현준(50) 교수에게 더 K9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기아차 관계자는 “유현준 교수는 우리 사회 오피니언 리더이자 젊은 사람들이 본받고 싶어 하는 롤 모델로 더 K9 목표 수요층인 점잖으면서도 유능한 중장년층을 대표할 뿐 아니라, 자동차를 ‘바깥 풍경과 만나는 프레임’으로 보는 시각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감성 럭셔리 세단을 추구하는 차량 이미지와 부합해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더 K9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된 유 교수는 케이블TV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 출연을 통해 널리 이름을 알린 건축가. 더 K9에 대해 “아름답게 절제된 디자인으로 세상 모든 장소를 특별하게 담아내는 자동차이며,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영감을 선사하는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극찬했었다.

유 교수는 이날 1호차 전달식에서 “자동차는 안에서 밖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한데 내가 속한 공간이 안락하지 않다면 바깥을 내다볼 수 없다”며 “좋은 인테리어는 안락함을 통해 사색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영감을 줄 수 있어야 하는데, 더 K9 인테리어는 운전자 중심 설계로 이러한 철학이 반영됐음을 느꼈고 운전자와 대화하며 운전자로 하여금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자동차라는 확신이 들어 망설임 없이 차량을 구매했다”고 말했다.

지난 3일 공식 출시된 더 K9은 2012년 출시된 1세대 K9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것으로, 제품개발 초기부터 완성까지 고급감·안전성·편의성에 대한 고객 니즈를 최우선 고려해 완성된 플래그십 세단이다. 특히 사용자를 배려하는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철저히 사용자 경험(UX) 관점에서 개발됐는데, 국내 최고∙최다 수준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와 12.3인치 UVO 3.0 고급형 내비게이션을 전 트림 기본화했다.

   
▲ ‘더 K9’ 1호차 주인공인 유현준 교수가 기아차 임직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가지 색상 무드조명 ‘엠비언트 라이트’ 등 운전자 감성과 기분을 고려하는 내부 공간 인테리어, 시퀀셜(순차점등) 방식 턴 시그널 램프를 포함한 풀 LED 헤드∙리어램프 및 터널 연동 자동제어(윈도우 및 공조) 등 직관적인 주행보조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췄다.

기아차는 더 K9이 국내 대형세단 시장에 판매 돌풍을 일으키며 브랜드 위상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기아차는 지난 4일 서울 강남에 차량 전시부터 시승, 브랜드 체험에 이르기까지 더 K9에 관한 모든 것을 갖춘 고품격 독립 전용 전시관 ‘살롱 드 K9’을 개관했다. 살롱 드 K9는 고급차 고객을 위한 프라이비트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고객이 전시장을 방문한 순간부터 전문 도슨트가 고객과 동행하며 차량 및 브랜드 콘텐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물론 시승 체험까지 도움으로써 차량을 주제로 하는 완벽한 브랜드 투어를 제공한다.

기아차는 살롱 드 K9를 통해 신차 우수한 상품성과 가치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향후 클래식 설명회와 티 클래스 등 고객에 걸맞은 수준 높은 초청행사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살롱 드 K9는 오는 11월 30일까지 8개월 간 운영되며, 방문 희망 고객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예약하면 된다. 한편 더 K9는 열흘 간 2000대가 사전 계약됐는데, 1호차를 시작으로 순차적 출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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