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육운 > 버스
서울 시내버스 내 공기질 개선한다…정화필터 장착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맞춤형 필터 개발, 미세먼지 99% 차단
- 5월 시범사업, 내년 전체버스로 확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5월부터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주행하는 시내버스 100여대를 대상으로 차량 내 공기정화필터를 시범 설치한다. 시민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버스를 이용하게 하기 위해서다.

공기정화필터는 차량내부 공조장치에 장착, 차량내부 공기를 순환해 미세먼지를 제거하게 된다.

시는 3월부터 필터 제조사와 공동으로 시내버스 내부 천장에 매립하는 형태의 시내버스 맞춤형 공기정화필터를 개발해 왔다. 이번에 적용되는 공기정화 필터는 미세먼지(PM-10)를 99%, 초미세먼지(PM-2.5)를 50%~80%까지 차단한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5월부터 시범운행에 들어가 공기정화성능을 검증하고, 필터교체 등 유지 보수 편의를 위한 기술적인 부분도 개선해 내년에는 전체 시내버스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여름철을 대비해 차량 냉방기 세척도 병행, 시내버스 내부 공기질이 쾌적하게 유지되도록 차량관리에 나선다. 5월 말까지 전체 시내버스의 냉방기 세척은 물론 환풍구와 덕트(공기통로)의 이물질과 먼지 세척과 함께 친환경연막제를 통해 냄새도 같이 제거한다.

 

김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무단횡단하다 사고난 피해자 1초전에 보았다면 가해자 무죄

【교통사고 갑론을박】무단횡단하다 사고난 피해자 1초전에 보았다면 가해자 무죄
● 사건 개요 - 피고인은 택시 운전업무에 종사하는자로 2016. 7. 30. 2...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 사건 개요- 피고인은 펜션 운영자이며, 고소인은 펜션 인근 농지 소유자이다. ...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