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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매시 저신용자·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 조건, 금리 꼼꼼히 체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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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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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말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2252만8295대로 집계됐다. 인구 2.3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 이유로는 기존 출퇴근 및 업무용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세컨카' 증가가 한몫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해마다 늘어나면서 전용 캠핑카나 SUV 인기가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이런 추세에 중고차시장의 성장세도 두드러지고 있다. 경지침체가 장기화로 가성비 트렌드가 정착되면서 메인카 뿐만 아니라 이외의 용도로 사용되는 세컨카 구매를 중고차로 고려하는 소비자들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봄철 취업시즌과 입학시즌을 맞아 사회초년생 및 대학생 등에서 경차, 준중형 및 SUV 중고차량의 수요가 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중고차 시장은 신차 거래량의 약 두 배 수준인 약 370만대의 거래량을 보이며 전년도와 비슷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일명 '덜덜이' 수법으로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준 일당이 검거 되는 등 중고차시장의 고질병인 허위매물 피해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어 중고차시장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또한 중고차 구매 시 금전적인 부담을 덜기 위해 중고차할부상품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그 중 신용이 낮거나 신용불량자로 전락한 구매자의 약점을 이용해 할부약관에 대한 자세한 설명 없이 고금리의 할부상품을 권해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사례들도 발생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김대중 싸다니카 대표는 “전국 딜러전산망을 통해 6만여대의 실 매물을 구축하여 소비자들에게 거품 없는 중고차시세표 제공과 보다 안전한 중고차거래가 될 수 있도록 시스템들을 구축했다”며 “잘못된 중고차할부약관으로 조건이 달라지거나 금리가 높은 상품들이 있어 해당 할부 상품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현재 싸다니카는 자체 할부 시스템을 통해 합리적인 금리와 승인율을 높인 중고차할부상품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싸다니카는 자체 할부 시스템을 통해 신용이 낮아 중고차할부조건을 맞추기 어려운 7‧8‧9등급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뿐만 아니라 개인회생중고차전액할부, 신용불량자중고차전액할부, 신용회복중고차전액할부와 군미필, 대학생, 주부 등도 이용이 가능한 다양한 중고차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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