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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버스조합 18대 이사장에 피정권씨 선임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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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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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버스조합 18대 이사장에 피정권 군포교통 대표가 선임됐다.

지난 27일 교통회관 조합 회의실에서 열린 ‘제44회 정기총회’ 결과, 61개 조합원사가 참여해 기호 2번 피정권 후보가 35표를, 기호 1번 조장우 후보(서울교통네트워크)가 26표를 득표하면서 신임 이사장에 피 후보가 확정됐다.

이날 선거는 별 탈 없이 마무리됐다. 애초 선거는 지난 2월 28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선거 막판 후보 단일화 과정에 실패하면서 조합 집행부 주요 임원이 참석하지 않아 의결 정족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총회 취소’가 선언되는 등 파행을 맞은 바 있다.

이번 서울조합 이사장 선거는 일정 지연을 두고 업계 일각에서 이의제기가 있었지만 업계 발전과 통합 차원에서 원만하게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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