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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정점’이라 꼽은 ‘어코드’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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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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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급 최고 수준 연비 성능
- 파워풀한 터보 엔진 첫 선
- HEV 등 4종 모델 선보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혼다코리아가 1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디자인·주행성·첨단기술 등 모든 면이 개선된 세단 ‘어코드’ 국내 출시 행사를 가졌다. 어코드는 지난 1976년 이래 42년간 160개국에서 2000만대 이상이 팔렸다. 국내에서도 지난 2004년 출시 이후 4만대 이상이 판매됐다. 이번에 선보인 신형은 10세대 모델이다.

신형 어코드는 저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전고를 낮추고 전폭과 휠베이스를 늘렸다. 강렬한 인상을 주는 보닛을 적용하고 패스트백 디자인과 새로운 레이저 용접 기술을 도입해 한층 매끈하고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링을 자랑한다. 넓고 슬림한 라인을 살린 인테리어를 적용해 개방감 있고 쾌적한 느낌을 주며 고급감 있는 소재를 대폭 적용해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혼다 차세대 인테리어 콘셉트 HMI를 적용하고 헤드업디스플레이와 버튼식 기어시프트 등 주행에 필요한 첨단 사양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어코드 2.0 터보 스포츠 모델은 2리터 직분사 브이텍 터보 엔진과 혼다가 독자 개발한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256마력에 최대토크 37.7kg·m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1.5 터보 모델은 1.5리터 직분사 브이텍 터보 엔진과 무단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194마력에 최대토크 26.5km·g 강력한 주행성을 자랑한다. 복합연비는 ℓ당 13.9km 수준이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3세대 i-MMD(인텔리전트 멀티 모드 드라이브) 시스템이 적용돼 친환경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도심연비는 19.2km(복합 18.9km)로 동급 최대 수준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 또한 km당 82g으로 최고 수준을 보여준다. 하이브리드 배터리 위치를 기존 트렁크에서 2열 시트 하부로 옮겨 적재공간을 늘렸다.

   
 

어코드 1.5 터보와 2.0 터보 스포츠는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취득해 주차비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제2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취득해 정부나 관계 기관으로부터 다양한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어코드는 총 3가지 파워트레인에 4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어코드 2.0 터보 스포츠와 어코드 하이브리드 투어링에는 ‘혼다 센싱’이 적용됐다.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 주기 위해 다른 두 종 모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레인 와치, 헤드업디스플레이, 버튼식 기어 시프트 등 각종 프리미엄 사양이 추가 적용됐으며, 주행 환경 및 노면에 맞게 감쇠력을 조정하는 어댑티브 댐퍼 시스템(Adaptive Damper System)을 탑재해 한 차원 높은 승차감을 제공한다.

   
 

화이트·실버·메탈·블랙 4가지 컬러가 전 모델 기본 적용되며, 2.0 터보 스포츠 전용으로 레드, 하이브리드와 1.5 터보 모델에는 블루·샴페인·커피메탈 컬러가 추가 적용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5 터보 3640만원, 2.0 터보 스포츠 4290만원, 하이브리드 EX-L 4240만원, 하이브리드 투어링 45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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