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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내 택배접수처 …‘우체국 택배방’ 6월 개소
이재인 기자  |  koderi@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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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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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거점 연계 우체국택배 이용접근성 강화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오는 6월 아파트 관리소와 부동산 등과 연계해 집배송 물류를 공동화하는 사업 모델이 출시된다.

아파트 단지내 택배차량 진입 금지의 발단이 된 유출입 방문빈도를 줄여 잠재적 사고발생 가능성을 줄이면서 물류처리 효율성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 생활편의 시설을 우체국택배의 접수처로 연계하는 ‘우체국 택배방’ 사업계획이 확정되면서 시설운영자 모집 등 공동물류 서비스 개소를 위한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우체국 택배방이 개설되는 6월부터는 우체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아파트 관리소 등지에서 택배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

우체국 택배방은 택배 물품의 발송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력·장소를 갖춘 시설이 우체국과 계약을 맺고 택배 발송 접수를 대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우체국에 등록·계약된 시설에 택배상품을 접수하면, 해당 지역 우체국에서 집하·수거해 배송절차를 거치게 된다.

한편 택배방 운영자 모집도 진행 중인데, 아파트 관리소나 부동산, 소규모 지역상점 등 미풍양속을 저해하지 않는 사업체이면서 365일 24시간 집하가 가능한 지역시설인 경우 선발대상에서 우대 적용된다.

택배방 운영을 원하는 자는 가까운 우체국에서 신청 접수하면 된다.

사업주체인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택배 이용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하면서 택배방 운영자인 소상공인에게는 접수장소 제공으로 수익창출이 가능한 점을 강조, 이러한 민·관 협업 서비스를 지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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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박사
우편,금융만 국가가 운영하고 우체국택배는 국민세금으로 운영하지 마시고 민영화해서 일반택배기업과 택배시장에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세요
(2018-05-15 21: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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