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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프리미엄 플래그십 ‘신형 LS500’ 판매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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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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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윈터보 엔진과 10단AT 결합
- 422마력에 61.2kg∙m 토크 발휘
- GA-L 플랫폼 적용해 성능 높여
- 1억2000만원 대부터 가격 시작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9일 프리미엄 플래그십 가솔린 터보 ‘신형 LS500’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LS는 특유 정숙성과 고품질로 럭셔리 자동차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 받아온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이다. 11년 만에 풀 체인지 돼 지난해 12월 최첨단 멀티스테이지 하이브리드시스템을 적용한 동급 유일 하이브리드 모델 ‘LS500h’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 가솔린 모델 ‘LS500’을 출시해 LS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전 모델이 롱 휠베이스 차량으로 판매된다.

LS500은 렉서스 최초로 V6 3.5리터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22마력(6000rpm)과 최대토크 61.2kg∙m(1600~4800rpm)로 파워풀한 가속성능을 자랑한다. 이는 이전 세대 V8 4.6리터 엔진과 비교했을 때 출력은 11%, 토크는 20%가 향상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다이렉트 시프트 10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빠른 변속 스피드와 플래그십에 걸맞은 부드러운 변속감각을 제공한다.

또한 새롭게 적용한 GA-L(글로벌 아키텍처 럭셔리) 플랫폼을 통해 달성한 뛰어난 주행 및 조종안정성, 그리고 쇼크 업쇼버 감쇠력을 자동으로 650단계까지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서스펜션 가변 제어기술을 새롭게 적용함으로써 얻어진 높은 수준 승차감은 플랫폼 백미라 할 수 있다.

디자인에 있어서도 GA-L 플랫폼으로 구현된 저중심 차체를 통해 더 역동적이며 멋진 디자인을 추구하면서도 플래그십 다운 중후함과 볼륨감을 독창적으로 구현했다. 더 커지고 과감해진 렉서스 시그니처 스핀들 그릴, 예리한 눈매 초소형 트리플 빔 LED 헤드램프와 풍부한 입체감으로 표현된 앞∙뒤 범퍼와 펜더가 강인한 인상을 준다.

세계 최초로 적용한 기술도 주목할 만하다. 입체적인 음장감과 생생한 사운드를 재현하는 퀀텀 로직 이머전 기술을 적용한 2400와트 23스피커 마크레빈슨 오디오시스템과 뒷좌석 탑승유무를 감지해 자동으로 시트를 내려 운전자 시야를 확보해 주는 자동 리클라이닝 기능이 채택됐다.

   
 

렉서스 첨단 안전사양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와 총 12개 SRS에어백, 차량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사전에 감지하여 차체를 통합적으로 제어하는 ‘차체 역학 통합제어 시스템(VDIM)’, 4점식 팝업후드와 운전석에서 주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파노라믹 뷰 모니터를 전 차급에 기본 장착했다.

동급 최고 수준 뒷좌석 레그룸과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를 재현한 오토만 시트는 뒷좌석 VIP를 위한 배려다. 직접 드라이빙을 즐기는 오너드라이버까지 고려해 운전석에 최대 28방향까지 조절 가능한 전동시트와 등받이 뿐 아니라 허벅지까지도 커버하는 마사지 기능을 적용해 장거리 여행에도 안락하고 편안한 주행이 되도록 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이륜구동 수프림이 1억2600만원, 사륜구동 럭셔리가 1억3500만원, 사륜구동 플래티넘이 1억5000만원이다. 전 모델 롱 휠베이스 임에도 1억2000만원 대부터 시작되는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갖췄다는 게 렉서스 설명이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LS500은 기존 고급차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렉서스 플래그십 모델로 독창적이고 감성적인 매력을 가진 차량”이라며 “역동적이고 관능적인 외관 디자인과 주행 쾌감을 극대화해 이 시대 리더 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신형 LS500 국내 출시를 기념해 5월 한 달간 전국 전시장에서 전 모델 시승회를 진행하고 있다. LS500과 LS500h 모델을 시승한 모든 고객에게 고급 와인을, 시승 참가자 중 10명에게는 추첨해 디오스 와인 셀러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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