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익스프레스, 인천북항 부두 건설현장 견학행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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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익스프레스, 인천북항 부두 건설현장 견학행사 시행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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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익스프레스(대표 최헌기․www.dongbuexpress.com)는 최근 한국사료협회 회원사를 초청해 인천북항 다목적부두 건설현장을 견학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사료협회 16개 회원사 23명은 동부익스프레스가 건설하고 있는 인천북항 공사현장을 견학했다.
인천 북항은 2007년 하반기 5만t급 1개 선석을 개장할 예정이며, 이듬해에는 5만t급 3개 선석을 개장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동부익스프레스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벌크 전용터미널을 운영하게 된다.
권순완 인천지사장은 “물류관련 단체의 현장 견학이 회사 홍보차원에서 많은 효과가 있다고 판단됨에 따라 향후에도 원목 및 잡화 화주 등 그 대상을 넓혀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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