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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1000대 판매당 1대씩 희망 선물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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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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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 기브 업’ 캠페인 펼쳐
- 14일, 1호차 기증 시작으로
- 비영리기관과 연말까지 지속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GM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기 않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이웃에게 새 희망을 선물하고, 도전하는 삶을 응원하기 위해 5월부터 자동차 1000대가 팔릴 때마다 1대씩 기증하는 ‘네버 기브 업(Never Give Up)’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GM 산하 쉐보레 브랜드는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을 통해 그 동안 믿고 기다려준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 장기적으로 한국 사회에 기여해 신뢰받는 자동차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다.

관련해 지난 14일 한국GM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배리 엥글(Berry Engle) GM 해외사업부문(GMI) 사장과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GM 사장 등 임직원과 유정복 인천시장, 박남춘·정유섭 국회의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 문승 한국GM 협신회장, 고상영 쉐보레 대리점 연합회장, 박은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본부장, 수혜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1호차 전달식이 개최됐다.

   
 

캠페인 1호차인 ‘스파크’는 한국GM한마음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심의를 통해 선정된 윤덕희(인천)씨에게 전달됐다. 기증 차량은 장애가 있는 아들과 함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은 미래를 꿈꾸고 있는 수혜 가족 자립을 위해 활용된다. 윤씨는 “거동이 불편한 아이를 데리고 병원이나 학교를 오갈 때 대중교통을 이용해왔는데, 이제는 스파크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파하는 쉐보레가 한국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배리 엥글 사장은 “쉐보레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서 긴 여정의 터널을 지나 새로운 각오로 다시 출발해 기쁘다”며 “앞으로 쉐보레가 한국시장에서 가장 사랑받고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허 카젬 사장 또한 “그동안 쉐보레를 믿고 사랑해 준 고객과 지역 사회에 깊은 감사 마음 전하고 싶다”며 “쉐보레는 오랫동안 고객 곁에서 함께 하는 한편 이번 캠페인을 포함해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쳐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시민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본부장은 “쉐보레는 그동안 차량기증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복지 사업을 펼쳐왔다”며 “이런 한국 사랑에 부응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진행을 통해 가장 필요한 곳에 차량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본격적인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을 위해 이달 말 한국GM한마음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포함한 비영리기관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말까지 저소득가정과 사회적기업을 비롯한 복지기관·시설 등 어려움을 딛고 미래를 개척해 가는 다양한 이웃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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