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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MAN) 부산서 중소형 트럭 아시아프리미어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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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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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톤 중소형 카고 트럭 최초 공개
- 320마력 카고와 640마력 트랙터도

   
▲ 2017 서울모터스 만트럭버스코리아 부스 전경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만(MAN)이 8일 개막되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중소형 카고 트럭을 아시아프리미어로 선보인다. 만트럭버스코리아에 따르면 만 브랜드는 현대·기아차와 함께 부산모터쇼에 참가하는 상용차 브랜드다.

이번에 만이 부산에 만드는 부스는 640㎡ 크기로 역대 국내 모터쇼 부스 중 최대 규모로 마련된다. 전시 존, 만AS존, 폭스바겐파이낸셜코리아 존으로 각각 구성된다. 이중 전시 존에 아시아프리미어 모델 포함 2018년식 TG 뉴 시리즈 트럭 3대와 버스 1대가 전시된다.

아시아프리미어로 선보이는 모델은 뉴 TGL 3.5톤 중소형 카고 트럭. 첨단 안전사양 및 대형급 수준 캡이 적용돼 동급 차량과 차별화되는 안전성·편의성을 제공한다. 특히 고품질 엔진과 파워트레인이 장착돼 높은 연비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급 시장에서 현대차 아성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 먼저 진출한 이스즈와 대결하게 된다.

대형급에 준하는 사양과 3축 조향 가변축을 적용해 주행 편의성 및 작업 효율성이 뛰어난 뉴 TGM 6X2 320마력 카고 트럭과 파워트레인 및 연비가 강화된 2018년식 뉴 TGX 640마력 트랙터 역시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여기에 국내 최대 정규좌석인 74석을 보유한 이층버스 라이온스 더블 데커도 함께 전시된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번 부산모터쇼를 통해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니즈에 적합한 운송 솔루션을 제안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한국 시장 중요성을 인식해 국내 진출 외산 상용차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지난 부산모터쇼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해 국내 고객과 직접 만난다”며 “다양한 국내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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