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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2019년부터 LPGA대회 한국 개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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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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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상금 200만 달러 규모
- 내년 10월 부산에서 개최
- 그룹 내 유일한 여성 대회

   
▲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회장(좌)과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 회장(우)이 메인 스폰서십 조인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내년부터 한국에서 LPGA투어 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내년 10월 부산에서 열릴 LPGA투어는 BMW그룹 유일 여성 프로골프 대회다. 장소는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총상금은 200만 달러 규모다.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회장은 “글로벌 브랜드로서 이미 PGA 투어와 유러피언 투어 등 세계적인 골프대회를 많이 유치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한국에서도 여성 골프 대회를 개최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골프 스포츠 산업에 더 많이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이크 완(Mike Whan) LPGA 커미셔너는 “BMW라는 훌륭한 파트너와 함께 아름다운 도시 부산에서 개최해 매우 기쁘다”며 “대회는 최고 스폰서와 최적의 장소, 최고 여성 골퍼 등 세계적 수준 대회 조건을 모두 갖춘 만큼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BMW는 현재 유러피언 투어 대회인 ‘BMW PGA 챔피언십’과 ‘BMW 인터내셔널 오픈’, PGA투어 대회인 ‘BMW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있다. 최고 권위를 자랑하고 있는 BMW PGA 챔피언십은 2005년부터 BMW가 대회를 개최하기 시작해 현재 13년째 대회가 열리고 있다. 또한 BMW 인터내셔널 오픈은 유러피언 투어에서 단일 스폰서로는 역사가 가장 길며 1989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0주년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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