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퀘어 동산아트홀에서 열려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광주】2018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광주·전라·제주’ 지역예선이 4일 유·스퀘어 2층 동산아트홀에서 열렸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11개 팀 50여명이 참가했으며, 5시간 동안 대회가 진행됐다.
2018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는 각 지역별로 오는 8일까지 개별대회를 연 후, 지역별 대회 중 우승팀들을 모아 9월14일 열리는 전국대회에서 최종 대상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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